<복길>

슬랜더 마른스타일에 가슴튜닝 스타일을 상당히 선호 합니다.

한게텔에 관해 분석이 끝나 프로필 몸무게 50kg 이상은 가급적 안볼려고 노력합니다.

평소 복길이 사진을 보고 몸매가 이뻐서 궁금하던 찰나 출근부에 있길래 보러 갔습니다.

1. 160정도의 몸매좋은 여자가 문을 열어주고 반겨 줌니다.

2. 색시 좔좔 흐르는 몸매에 얼굴. 동탄 사는 미시스타일 입니다.튜닝된 왕가슴이 아니라 좀 아쉽긴 했지만 이정도 몸매면 탱큐 입니다.

3. 잠시나마 쇼파에서 안고 있었는데 피부가 정말 좋고 뭔가 미시 특유의 끈적인 응대가 너무 좋습니다.

6. 쇼파에서 애무할라 하니까 가만있어서 주물주물 하다 시간 아까워서 바로 씻으러 갔습니다.

7. 애무 시작전 키스해주면서 불알을 만져 주는데 베테랑의 손길이 느껴 지내요

8. 바로 BJ부터 해주는데.. 이런 미시 한테 누워서 BJ 받는거 보다 서서 받고 싶어서 서서 받았습니다.

9. 저역시 보빨은 열중쉬어 시켜놓고 해줬습니다.

10. 그리고 다시 69 BJ 진행하고 다시 알부터 기둥까지 BJ 해줍니다.

길고 찐한 애무와 역립의 시간이 끝나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저를 꼭 안고 키스해주면서 하는데.. 귀두 끝을 살짝 살짝 자극을 줘서 사정을 할것 같은 기분이 들어

할까 말까 고민하다.. 숨고르고 정자세로 키스 찐하게 하면서 몇번 하다 사정했습니다.

뭔가 스킬이 대단한 매니저였고. 여상으로 자칫하면 쌀뻔할 정도로 남자의 스윗스팟을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