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노래방같은데만 가다보니 솔직히 알사람은 알겠지만 와꾸도 금방 질리고

너무 복불복이라서 고민하던찰나에 지인이 휴게텔을 알려줘서 이곳저곳 찾게됨

집근처에 있는 업소를 찾아보고 프로필을 보다가 발견하고

프로필을 너무 믿지는 말라는 지인의 조언대로 예쁜얼굴보다는 잘웃고 친절한 곳으로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한솔언니를 지명함

일단 웃는 얼굴이 귀여워보이기도하고 체구도 아담하고 귀여울 것 같아서 지명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생각보다

더 작고 귀여워서 놀랐음

처음이라 조금 긴장아닌 긴장을 했는데 일단 잘 웃어주고 친절하니 같이 마음이편해져서 너무 좋았음

그렇다고 많이 웃으면서 너무 편하게하거나 장난식인게 아니라 상대방이 마음이 편하도록 친근하게? 잘대해주는듯

성격자체가 원체 좋다는 느낌이 들음

입으로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귀여운 얼굴로하니까 더 야한듯

이렇게 귀엽고 예쁜언니가 있는데 진작 찾아올걸 그랬음

매우만족했고 재방문의사 있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