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계속 궁금해서 못참았었는데..

 

 

 

드디어..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용기를 내어서..방문..

 

 

 

들어가기전에 엄청나게 떨리더라구요..이런 심장의 쿵쾅거림을..

 

 

 

처음 느껴 봤습니다!! 별기대는 하고 가지 않았습니다!!

 

 

 

처음 만나보는것도 있고 처음 해보는것도 있고..

 

 

 

근데...근데..정말 나쁘지 않았습니다!!

 

 

 

내가 이 친구랑 사귈려고 가는것도 아니고...사랑을 할려고 가는것도 아니였고..

 

 

 

오로지..호기심과..즐기기 위해서 가는거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나쁘지 않았고.!! 오히려..빠져든다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단 서비스가...힘이 쎄다고나 해야될까요?

 

 

 

그리고...여성스러운 느낌이였습니다!!

 

 

 

외모는 물론..정말 이뻣어요

 

 

 

좋았다고나 할까요..??

 

 

 

손짓..몸짓..머..제스쳐..하나하나..다

 

 

 

거기에..리드하는 플레이였고..성격...매너있게 잘 해주니...잘 받아주고

 

 

 

잘 다시..해주는 스타일이네요... 슬림하니 좋았고...

 

 

 

무엇보다..그 뭐랄까...그런 느낌이였습니다!!

 

 

 

다알고 알아서 다 해주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이친구 사람을 더욱더 궁금하게 만드는 친구네요..

 

 

 

다음번에는..옵션..다 추가해서 만나볼 생각입니다!!

 

 

 

처음이라서..옵션은...추가 안하고 갔었는데..

 

 

 

다음번에는..꼭 옵션...하나하나 추가하던지..

 

 

 

아니면은 한꺼번에 다 추가...해서 봐야될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