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콜 유주 후기가 좋고. 프로필 사진이 느낌이 좋아 어렵게 예약하고 보고 왔습니다.

키는 165 정도 키가 큰편입니다. 키가 크고 몸매도 키에 맞게 균형이 잘잡혀 있습니다.

보통 체격인데 키가 커서 늘씬해 보이는 체형입니다.

키스. 보빨. 69 모두 가능하고. 해달라는거 잘해주고. 해주면 잘 느끼는 스타일 인듯합니다.

러브콜은 몇번 가본적이 있는데. 우선 매니저들 연령대가 낮은게 좋습니다.

한게텔에 미시도 있고 어린애들도 있고 좀 대중없는 연령대인곳들도 있는데. 러브콜은 일관될 정도로 20대 매니저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입장 과 쇼파타임 -
키가 커보이는 젊은 매니저가 웃으며 손을 잡으면서 맞이해 주내요.
우선 여기서 부터 마음이 힐링이 됩니다.
섹시하고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충분히 호감형으로 매력적인 얼굴이며 밝게 생겼습니다.
쇼파에서 손을 꽉잡고 인사 잠깐 나누고 물한잔 먹고 가볍게 뽀뽀 해주면서 씻고 오라고 합니다.
샤워서비스는 없습니다.

- 애무 와 역립 섹스 -
혀끝으로 애무를 해주는 스타일이며 사까시도 빨고 핣고를 반독하는데 혀의 촉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부드럽게 쫙쫙 하는 타입이며 개인적으로 제일 선호하는 스킬의 사까시 입니다.
69 자세 변경도 거부감 없이 들어주고. 69후 다시 키스를 하면서 역립과 보빨을 진행해도 싫은내색은 없었습니다.

노콘 옵션이 있으나, 질싸 옵션은 없어 콘돔을 끼고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잘 잡아주는 느낌이 있어 노콘으로 진행시에는 더 자극이 될것 같아 추후 재접하게 된다면 노콘으로 볼 생각입니다.

마무리 후 케켈을 해주면서 딥키스를 해주며 웃어 줍니다.
요즘 매니저들이 웃음을 자꾸 주는데 이래서 중독이 되는것 같습니다.

어리고 밝은 부분에 있어 높은 포인트를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