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연아언니 보고 왔습니다.

근래 업계에는 언제나처럼 뉴페가 드물고,

뉴페라 해봐야 다른가게서 일하던 언니가

대부분인데다, 육덕스런 언니들이 너무 

많아져서 식감을 잃어가는 요즘이네요.ㅠ

암튼, 출근부를 봐도 어느 업소나 새로운

기분으로 기대감 충만해서 보고 싶은 언니가

거의 없던 이날도 여기저기 보다가 결국

오랜만에 구로 레전드의 연아언니를 보기로...

시간맞춰서 이동하고 안내에 따라 움직입니다.

문 열리고 인사를 하는데 마스크를 쓰고 있어선지

연아언니가 너무 올만이기도 해서 잘 모르더군요.

마스크를 벗으니 그제서야 아는척. ㅎ

짧은코스라 서둘러 준비하고 나오니 이미 연아언니는

준비완료후 대기중.

연아언니는 슬림한 체형에 골반이 두드러지게 크고

볼륨감은 적지만 흰 피부로 나쁘지 않습니다.

더더욱 근래 추세인 육덕형 언니들과 거리가 있어서,

좋습니다.

서비스 시작되고 생긴것과 다르게(얌전하게 생겼음)

역시나 강렬한 립서비스로 살짝 온도를 높이고는

저도 보답.

여윽시 눈감고 잘 느껴주시는 연아언니...ㅋ

반응도가 꽤 좋거든요 이언니.

이어서 바로 합을 맞춰봅니다.

강하지않게 연아언니 스타일을 알기에 와따리 가따리

하면서 잘 느끼는 부분을 동시에 자극해 주니, 이건

뭐 호수가 따로 없네요.ㅠ

윤활이 넘쳐서 찌걱소리가...ㅠ

그리곤 압박감도 떨어지고...ㅠ

닦고서 할수는 없기에 왜케 물이 많은가하니

아 몰라~ 

요자세 저자세 바꾸어가며 호수가 된 연아언니를

공략하다가 윤활이 너무된탓에 체감도가 떨어지기에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마인드 컨틀롤로 집중하고는

목표 달성...

반응도가 좋은것도 때론 힘이 드네요.ㅠ

슬림형이고, 연아언니는 애초에 플레이 하는걸

즐기고 좋아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