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신도시 미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세련된 와꾸와 자연산임에도 이쁘게 굴곡진 몸매까지~ 시설 좋지, 매님도 좋지~ 즐달 보장이네요~^^
zeronine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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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5 10:08
업소명 | 강남 베리굿 | 언니 이름 | 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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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5/23
② 업종 : 휴게텔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베리굿
④ 파트너 이름 : 아리
* 코스 + 옵션 : A코스(30분) + 노콘(+2)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야간
⑥ 후기 내용
오랜만에 선릉 베리굿에 방문을 했습니다~
언제 방문해도 친절한 실장님과 깔끔한 시설이 매님을 보기 전부터 기분이 좋았고, 개운하고 샤워를 하고 기다리니, 잠시후 똑똑~ 하는 노크소리와 함게 아리가 들어왔습니다~
어호~ 빨간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훤칠하면서도 이쁘고 미끈한 몸매, 살짝 수줍은 듯한 미소를 머금은 자연산 세련된 이쁜 와꾸까지~
아리는 외모도 갈색 섞인 긴 머리가 잘 어울리는 160 후반대의 훤칠한 키에, 이목구비 뚜렷한 자연산 미모였습니다~
오늘 이렇게 매님까지도 잘 세팅된 듯,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가볍게 아리와 인사를 나누고는 아리도 바로 올탈을 했는데, 역시 거침없는 올탈에는 자신감(?)이 반영된 듯, 기대 이상으로 몸매 라인도 이뻤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이내 아리가 샤워를 마쳤길래, 바로 다이에 눕히고 올라타서는 바로 역립을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C컵 사이즈에 모양도 이쁘고 봉긋했고 부드러워서 그립감도 좋았고, 꼭지도 부드러웠습니다~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보니, 허리라인은 무난했고, 피부도 잡티없이 부드러웠는데, 타투가 있었습니다~
더 아래로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치골 위주로만 직모 스타일로 적당한 굵기에 적당한 숱으로 자라있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 않았고, 대음순도 컴팩트하면서 민감해서 애무하는 동안 조금씩 반응이 나타냤습니다~
계속해서 속봉지를 살며시 벌려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끙끙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조금씩 움찔거렸습니다~
질입구도 상당히 민감해서 핧을때마다 움찔거리더니 애액이 제법 나왔고,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신음소리가 좀 더 커지면서 움찔거렸습니다~
그래서 클리를 계속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살살 비벼주기도 하니, 역시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다리 잡아 벌린 채 질입구를 다시 핧아주니, 어느새 애액이 완전 흥건해졌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보다 깊은 신음소리를 내었고,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얼마 지나자 순간적으로 움찔하면서 몸을 움크리면서 튕겨져 나가길래, 손바닥으로 질입구를 눌러주니 얼마간 봉지가 벌렁거리면서 움찔거렸습니다~
혹시라도 불편하지 않았는지 확인하니, 처음 애무해줄때부터 좋았는데, 중간부터 너무 느껴지면서 쌀거 같아서 걱정이 되었는데, 혹시라도 자기가 실수로 싸버릴까봐 걱정되서 뺐다더군요~ ㅋㅋ
그렇게 자기 느낌을 말하는 것도 참 귀여웠습니다~^^
여튼,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보빨하면서 봉지 상태를 보니, 이건 노콘 옵션각이다 싶어서 옵션 선택하고 바로 삽입했는데 역시 싱싱하고 쪼임도 좋았습니다~
다만 침대가 아닌 다이라 반동이 없으니 자세가 잘 안나와서, 여러 자세 시도후 적당한 자세를 찾아서 박으니, 역시 미리 달궈놔서 그런지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위기가 와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기로 했는데, 아리가 키가 크서 다이 아래로 내려서게 하고 골반 잡고 한참을 박았는데, 그새 물이 많아져서 쩌걱쩍걱소리와 떡떡 달라붙는 소리가 나더군요~
물이 왜 이렇게 많냐고 하니, 제가 그렇게 만들었다면서 자기도 좋다면서 연신 끙끙거렸고,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엉싸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아리는 와꾸나 몸매 다 이쁘고 적당한 찰짐과 잘 익은 성숙함까지 있어서 즐달을 했네요~
간만에 휴게 방문이였는데, 역시 베리굿은 실망시키지 않네요~
역시 베리굿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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