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가까운 선릉쪽 몇군데 휴게텔을 들려봤지만 베리굿은 처음이라 한번 방문해보기로 합니다.

출근부를 보고 고민하다가 온지 얼마 안된 지연씨를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베리굿은 로드샵 휴게텔입니다. 방마다 마사지베드가 있고 샤워장이 있습니다. 베드옆과 천장에 큰 거울이 달려있네요~

도착 후 계산하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샤워 후 나와서 휴대폰을 보며 앉아있는데 또각또각 구두소리가 들리며

이윽고 똑똑 노크를 하고 지연씨를 처음 마주했습니다.

출근부에 써있는대로 엣된 외모의 통통하네요. 아직 젖살도 안빠진 귀여운 외모에다 가슴도 상당히 컸습니다!

아직 온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쑥스러움을 굉장히 많이 타네요!ㅎㅎ

탈의를 해보니 피부도 완전 뽀얗습니다. 가슴도 만져보니 자연산이네요! 가슴을 만지며 쳐다보니 어쩔줄을 몰라합니다~

이제 제가 눕고 서비스를 받을 차례입니다. 지연씨와 입을 맞추고 위에서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솜씨가 좀 서툽니다!

누워서 천장거울을 보니 기분이 색다르네요!! 사까시를 해주는데 서투르지만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절대로 대충하지않네요~

지연씨는 옵션불가이기 때문에 콘돔을 장착하고 여상위로 먼저 시작합니다. 지연씨의 거대한 가슴을 만지면서...

여상위로 진행하다가 무슨자세가 좋냐고 물어보니 뒤로하는게 좋다는 지연씨~ 바로 자세를 바꿔 뒤치기로 진행해봅니다~

옆에 거울을 보면서 하니 정말 색다르네요~ 출렁이는 지연씨의 가슴을보며 하다가 나올거 같기에 정상위로 바꿔봅니다!

지연씨의 유두도 살짝 맛보면서 정상위로 힘차게 박고 시원하게 방출했습니다. 30분의 시간이 금방흘러가네요. 시간만 더있었다면 

더 오래보고 싶었는데 아쉬운마음에 샤워를 하고 나와서 옷을입고 이런저런 얘기를 해봅니다. 그리고 시간이 다되어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귀여운 여대생 외모의 큰가슴을 소유한 육덕몸매를 원하신다면 지연씨가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