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기사정이 안좋아 달림을 자제중에 슬랜더라는 말에

참지못하고 예약.  예약 전 후기는 필독.  후기가 나쁘지 않다라는 판단에 바로 예약

숑숑은 알다싶이 지하철 역에서 가까워 앱으로 도착시간 검색 후. 시간에 맞춰 출발

정확한 시간에 도착. 씻고 기다리는 인고의 시간

가까워지는 구둣소리에 맞춰 심장도 쿵쿵. 노크소리와 함께 입장... 

제일먼저. 얼굴 스캔. 후기와 같은 커다란 눈망울 오똑한 콧날. 

와꾸는 갸름한 스타일로 고양이상.... 합격

몸역시 슬랜더의 정석처럼... 키가작고 마른 스타일.... 

가슴 큰거 좋아하시는 분은 패스..... 

얻는게 있음 잃는것도 있는 법.  얼굴과 몸매를 얻고 가슴을 잃었구나 ㅎㅎㅎㅎㅎ

가슨이야 나중에 돈벌어서 키움되지... 부드러운 피부도 합격

서비스도 후기와 같이 성의 있는 사카시..... 

본게임도 훌륭..... 아~~ 올 여름은 너와 함께 보내야겠다....

일끝나고 애인모드도 훌륭..... 

슬랜더 좋아하시는분들은 꼭 한번 보시길. 후회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