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기 좋은 베리굿의 다미언니 보고 왔습니다.

사진 첨부된 후기를 보기도 했고, 글로만 되어

있는 후기도 정독했는데, 나쁜게 거의 없는듯

하더군요.

근데 어디선가 본듯한...그런.... 자태의 사진...

암튼, 예약걸로 두근거림 안고 출발.

시간맞춰 입장후 정갈하게 준비하고 대기.

드디어 다미언니가 모습을 나타내는데,

누군가 했더니 인근 업소에서 종종 보던

그 언니...

안본지 꽤 오래되었어서 기억을 못하더군요.

베리굿으로 옮긴지 몇개월 된듯한...

암튼, 꽤 좋은 기억의 언니였고, 이제는

자신의 콤플렉스였던 슴도 안착이 되어서

앵간해서는 자연산과 구분이 안될정도의...

진짜 요즘 의술은 대박입니다. ㅎㅎ

옛 기억을 더듬으며 서비스를 받는데, 안본사이

기술이 엄청 달라졌네요.

풋내나던 그시절 생각하면 이건 완전 탑급? ㅎㅎ

넘 자극적이라서, 그냥 역공없이 바로 정면에서

냅다 공격들어갔습니다. ㅎ

예전보다는 무는게 덜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또한 입 내어주는것도 빼는 스탈이 아니기에

위아래에서 주는 자극으로 얼마 못가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ㅠ

담엔 하루전날 조절을 해서 가든지....ㅋ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기도 했고, 여전한 실력(?)에

기분좋게 업소를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