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연휴도 끝나고 날도 소나기후 무더워졌네요

오늘은 러브콜에 민주를 예약후 가봅니다

호실 입실하니 민주가 하의실종 셔츠 차림으로

맞이해주고 소파에 앉으니 에어콘이 시원하게

나와서 매우 쾌적하였습니다

오늘의 매니저 민주

소파타임

소파에 앉아 가벼운 이야기로

처음의 어색함을 부드럽게 바꾸어봅니다

토크는 매우 자연스럽게 이어나갔으며 텐션도 좋고

누구나 편안히 대화나눌수 있을거 같아요

시간이 짧은 관계로 일어나 샤워하고 나오니

민주가 올탈로 몸에 남아있는 물기를 수건으로

닦아주고 침대로 이동하였어요

침대타임

민주가 여상으로 가벼운 혀놀림으로

자극을 주는데 가볍게 시작해서 꽤 오래동안 해주네요

특이점은 손을 같이 사용하여 보드라운 손길도 같이

느낄수있어 기분이 배가 됩니다

자세를 바꾸어 민주의 가슴을 베어물다 주니어가 팽창하여

준비물 장착하고 언니와 합체후 펌핌을 이어가니

언니의 자지러지는 반응이 꽤 흥분을 자극합니다

이거저거 자세 체인지없이 그대로 가속을 하여

격렬히 펌핑후 언니를 꼭잡고 마지막 세레모니를 합니다 

잠시 누워서 회복후 마무리 샤워후  퇴실합니다 

마무리

애인모드 좋구 반응좋은 민필형 언니 

좋아하시는 옵들께 추천드려요 

날도 더워지는데 형들 즐달하시구요 

지원해주신 사장님과 관리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