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휴게텔 로드샵중에서는 매니저들 퀄리티가 꾸준하게 유지되어 지고있는 마돈나 입니다.

업체 광고 처럼 한게텔의 심각한 문제점중에 하나인. 비만녀에 대해서는 아주 철저하게 관리되는 업장입니다.

시설이 오래되었다고는 하지만 한가한 시간에 방문하면 그렇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정도의 시설 입니다.

평소 보고싶었던 진달래를 보았습니다. 마돈나에서 꾸준히 보는 지명이 있는데

오래 보다 보니 질리고. 내돈주고 먹는건데 새로운것도 사먹고 싶고 해서 진달래라는 눈에 띄는 매니저를 보았습니다.

키작은 매니저들은 거의 안보는 편인데. 뭐랄까 소구포인트에서 팩트가 느껴졌고.

후기가 없는 매니저라 100% 제 느낌과 판단을 믿고 보는 오랜만의 설렘을 느꼈습니다.

입장을 하는 진달래의 첫 느낌은 상당히 건강미가 넘치는 매니저였고 키는 작은 편이지만

몸매 비율이 상당히 좋고 가슴과 엉덩이가 상당이 탄력이 넘치다 못해 탱탱한 느낌을 받는 몸매 였습니다.

얼굴도 한게 기준으로는 매력있는 미모였기 때문에 여러모로 내 판단이 맞았구나 하는 뿌듯함과 함께 

제 앞에서 옷을 쓱 하고 벗는 진달래를 보며 상당히 므흣했었습니다.

애무를 해주는 진달래 몸을 여기저기 만져봤는데 상당히 피부 탄력이 좋았고 살결도 부드러웠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가슴애무와 사까시이지만 중간 중간 키스도 해주고 상당히 부드러운 압과 핣음으로 해주는 사까시는 지금도 여운이 남습니다.

저도 역립을 진행 후 섹스를 진행하는데. 짬지도 탱탱함이 느껴지고 사정후 케켈을 지속적으로 해줄 정도로

섹스를 건강하고 힘차게.  하는 매니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