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빛이 쨍쨍한 오늘  날씨도 덥고 ... 동생놈도 외롭다고해서ㅎㅎ

가까운 야놀자에 전화해서 나비 매니저 예약!! 

실장님이 바로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30분짜리 예약 잡고  출발~ 했습니다 ~~

그리고는 도착후  방문이 열리내요

방으로들어가~ 나비 매니저와 간단히 이야기후 

샤워를하기위해 옷을벗고 바로 샤워실로~ 

나비 이쁜편에 청순상입니다! 몸매가 은근 좋네요 ㅎㅎ 나올 곳나오고 드러 갈곳 드러갓네요 ㅎㅎ

몸매 좋습니다다 .. 만질 맛도 나고 ㅎㅎ  음식으로 따지면 ,, 맛잇게 생겼습니다 ㅎㅎ

바디를 바르고 구석구석 씻겨 주고... 물로 깨끗히  행구고 ,, 제동생놈을 화나 게 만들어주네요

샤워후 방에 들어와 바로 애인모드 드러가네요 ㅎㅎ 잘 웃어 주기도하고ㅎㅎ 

그리고는   나비가 다가와  애무,. 서비스 .. 혀로 ... 저를 놀리듯이 자극 해주네요 .

강력하게 할때는 강력하고 .. 부드럽게할깨는 부드럽게 해줍니다 ~

확실한 서비스를받고 ,,.,  ~~ 삽입!!!!!!!!!처음에 잘안들어가더니

오일바르고 부드럽게 들어가는데 와 ,., 쪼임도 기가막히고 .. 죽이네요 ㅎㅎ

처음 넣을때  느낌은 ... 저도 쪼금 아프더라고요 ㅜㅜ 많이 쪼여서 .... 

 ..한참을 펌프질하다가 !! 바로 !!!!  발사!! 와 ... 을 처음 해봐서 그런지 .. 

이런 느낌 처음으로 느껴보네요 

너무좋았습니다 ~   끝나고 샤워하고 나왔내용~

나비 매니저 다받아주고 잘해줍니다~  경험해보고싶으시면 나비 매니저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