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마돈나에 다녀왔습니다 슬기 언니 된다고 하여 바로 예약합니다

차 댈대가 없어서 적당히 후미진곳에 주차를 하고 한참 걸어갑니다

역시나 차 댈대는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는게 딱지 안 떼는곳이 중요하긴 합니다

강남지리 잘 모르시다면 유료주차장 이용하세요 4만원 금방 딱지 날라옵니다 

땀을 무릅쓰고 도착합니다 실장님께서 다행히 샤워있는 방을 안내해줍니다

후다닥 샤워를 합니다 역시 샤워있는방이 개꿀입니다 눈치안봐도 되구요'

얼마 있으니 슬기 언니가 빼꼼이 들어옵니다

오랫만이야 하니 절 못 알아봅니다 ㅠㅠ 하여튼 예전에 이야기를 했었던 걸 꺼내니

그래도 모른답니다 그랬었어? 하면서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이쁜언니를 따먹을수 있을 생각에 그냥 들이댑니다

그래 친해져봤자 여긴 휴게니 후다닥 하고 가자하면서 바로 삽입합니다

노콘옵션만 하고 삽입하니 응`1~~아 하면서 신음소리가 작렬입니다

뒤치기를 부탁하니 더욱더 숨이 거칠어집니다 얼마 못가서

등싸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언니 머리끝까지 발사 했는데 요즘은 힘이 약해졌네요 ㅠㅠ

나이가 들으니 이젠 그려려니 합니다 

배웅을 맞이하고 퇴실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