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어린데 화끈하기 까지한 윤나
완전 애기에요 진짜 귀여움 ㅠㅠ
하지만 몸매는 탱탱한 건강미를 가지고 있네요 
키도 아담윤나 참 쫄깃해 보이고...탄력있는 피부와 살짝살짝 풍기는 
달콤한 내음에 흥분을 참지 못하고 역립을 시도했네요
싫어하는 내색없이 잘 받아주고 반응이 좋아ㅎㅎ
눈빛도 확실히 바뀌면서 뭔가 도도하고 섹시한 눈빛이 상당히 이뻣습니다
가슴도 비컵에 말랑거리는 촉감에 자꾸만 손이 가고..
진짜 옆집동생?과 하는 느낌이 많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정자세로 측배위로 체위를 바꾸다가 상위로 올라오는데 
헉 움직임과 쪼임에 마치 제가 잡아먹히는 느낌이 들었음 ㅋㅋ
참고 참아 다시 뒤로 자세를 바꾸고 마지막을 힘차게 !
자세를 변경하는데도 싫어하는 내색없이 잘 받아주는거 보니
마인드가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끝이 나고 서로 품에서 껴안고 대화를 잠깐 나눈 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