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앞서 즐달하게 해주신 관리자님과 업소측 관계자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항상 즐달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러브콜이었던 업소 이름이 어쩐 일인지 상한가 휴게로 바뀌었네요

업소명이 바뀌면서 쿠폰 이용을 못하는건가 했었는데 다행히도 실장님이 친절하게 예약 도와주십니다

우유언냐 예약하고 실장님이 알려주신 곳으로 바로 달려갑니다 ㅎㅎ

전에 가본 곳으로 주소 찍어주시네요

길 헤매지 않고 바로 직행합니다 ㅎㅎ

예약한 시간에 맞추어 안내받은 호실로 입실합니다

제법 큰 키의 민삘 외모를 소유한 우유씨가 맞아주시네요

쇼파에 앉아 물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샤워하러 가자며 갑자기 옷을 훌러덩 벗네요

가슴크기는 만족스럽게 크네요 ㅋㅋ

휴게에서 샤워서비스는 태국휴게텔 말고는 거의 못받아봤는데

오랜만에 샤워서비스 받아봤습니다

샤워서비스 도중 별다른 서비스는 따로 없었네요

먼저 수건으로 몸을 닦고 침대에 누워서 기다렸더니

몸을 닦고 나온 우유가 적극적으로 달려듭니다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bj까지 부드럽게 들어오네요

한참을 애무받다가 이제 할까?라는말과 함께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여상으로 한참 즐기다가

후배위로 다른 맛을 보고

정상위로 돌려서 한참을 피스톤질 후 사정해버렸네요

제가 땀을 범벅으로 흘리니까 우유가 힘들지?하며 웃습니다 ㅋㅋ

저도 같이웃었네요

샤워후 포옹하며 다음에 또 오겠다는 말과 함께 퇴실했습니다

만족스러운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