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리고 귀여운 언냐가 인사합니다

프로필 사진과 싱크율이 높지는 않은 듯 합니다

뭐 다 그렇지 않습니까? 후후

어쨌든 이쁘고 귀엽습니다!

그리고 인사하고 돌아서는데 돌핀팬츠를 입고 있는데

잘록한 허리에서 골반 , 탱탱해 보이는 엉덩이 라인이 정말 예쁩니다

오케이 오늘 즐달하겠구만 ㅎㅎ

씻겨줄가 물어보길래 그냥 저혼자 한다고 하고 씻고 나오는데

침대에 홀랑 벗고 업드려서 핸펀 보구 있는 뒤태가 아주 그냥

온몸에 침발라 주고 싶도록 섹쉬합니다

서비스나 마인드는 그냥 쏘우쏘우 합니다

하녀 마인드는 아닙니다, 뭐 예쁜애들은 다 그렇습니다 ㅎㅎ

하지만 애교있고 웃음도 있고 떡칠때 호응은 좋습니다

그리고 쪼임이 최상급입니다

특히 후배위할때는 진짜 질벽이 꼬추를 훑어주는 느낌입니다

몇일이 지나도 그느낌이 느껴지네요 

+1이 아깝지 않습니다

재방하고 싶은데 곧 귀국한다고 하는군요

루비 사장님 섭외 능력에 믿음이 가네요

어느 언니가 되던 곧 재방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