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슬래머가 제 취향인데 이지금이 실사도 좋고 프로필보니 제 취향인 것 같아서 전부터 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오늘 마침 출근부에 떴길래 예약했습니다. 

지금이는 노콘 질싸 옵션은 안되지만 입싸 옵션이 됩니다. 

가끔 잠을 잘 못잤거나 컨디션 나쁜 날에 하다가 발기 풀려서 낭패 본 적이 있어서 ㄷㄷ 

지금이처럼 드물게 입싸 옵션 되는 매니저 만나면 발기 풀리더라도 입싸 옵션 신청하면 되지 안심하고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지금이 와꾸는 큰 눈이 매력적인 수수한 민삘 귀요미이고 실사대로 자연 디컵 위용이 압도적이네요. 

베드에 가기 전에 탈의하자마자 바로 먹음직스러운 가슴 역립하는데 거부감없이 잘 받아주네요. 

초면이라 어색할텐데도 키스도 잘 받아주고 역립 어느 하나 빼는 것 없이 잘 받아주니 마치 오래된 지명 같네요 ㅎㅎ

보빨, 항빨 간만에 아래위로 실컷 빨다가 흥분이 가라앉기 전에 공수교대해서 삼각애무 후 바로 장비 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

이 날도 컨디션이 조금 별로라 살짝 발기가 풀릴 것 같은 위기가 있었는데도 지금이가 쉬지 않고 

아래위로 열심히 박아줘서 위기 잘 넘기고 빳빳하게 힘이 잘 들어갔습니다. 

지금이가 힘들어하기 전에 정상위로 체인지해서 제가 리드해서 박기 시작! 

여상 자세에서 오래 버텨서 그런지 허리 뒷쪽으로 찌르르한 쾌감이 몰려오면서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역시 마인드가 좋으니 즐달이 됩니다. 다음에는 뒤로 해봐야겠어요~ 

베리굿에 새로운 매니저들이 많이 들어왔네요. 혜정이가 사진 후기보니 쩔든데 지금이랑 릴레이로 함 봐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