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숑숑숑 갑니다
여기서 많은 언니들과 좋은 관계를 가졌는데 ....
이번엔 보름이를 봣습니다
25살에 스펙좋은 바디가 죽여줍니다
E컵 슴가... 떡칠때 만지며 뒤치기하는데
손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보름이의 애무는 혀놀림이 좋고 침을 많이 발라 
귀두를 자극시키는 스타일인데 ...
남자들 어떤 누가 받아도 바로 세울듯합니다 
저도 보름이의 애무를 받고는 곧장 선 좌지를
보름이의 봉지에 넣고 체온을 좀 느끼다
달림을 가졌습니다
속도감을 좀 올려주니 보름이가 난리부리네요
엄청난 비비꼬임을 주면서 ... 튕김질까지 하며 
저를 더 안달나게 하길래..
꽉 부둥켜안고 발싸했습니다
보름이가 저보고 잘 했다고 칭찬해줬는데 ...
보름이 조만간 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