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저녁... 오랫만에 애플 방문했습니다...
몽골매니저는 처음인데... 일단 한국말을 기가막히게 잘해서 답답한게 없는게
제일 큰 장점이네요...

급한마음에 얼른 눕혀서 애인모드로 즐기는데 슴가는 한손에 안 들어오네요 ㅎㅎ 
약간의 장난기가 생겨서 장난을 살짝부려도 인상한번안쓰고 
웃으면서 애교도 슬슬부리는디 미치는지 알았습니다 ..ㅎ

이제 콘장착후에 제가 리드를 하려햇지만 하나가 먼저 올라타서 해주는데 허리돌림도 좋구 
눈을 마주칠때마다 살짝살짝 웃어주기도하고 .ㅎ 

자세를 바꿔서 정자세로 조금 즐기다 뒷칙도 해주니 좋아서 죽을라고 해서 
너무 신나서 무리하면서 달리다 오늘은 조금 일찍 발사를 해버렷네요 ㅜㅜ

끝내고 난후 정성스럽게 제 동생놈도 닦아주고 나갈때까지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해주네요 ㅎㅎ
과육있는 몸매 ... 마인드까지 끝장이라니 ㅋ 아직도 눈에 아른아른 하네요 ㅎ

C컵에 섹시한 몸매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