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애무해주는 지영이는 향기로운 향기가납니다~

그 향을 맡으면서 애무를 받다가 키스를 하는데

이 얼마나만에 입술인건가 하는 마음에

깊숙하게 오래 키스를 나눴음니다

BJ는 열심히 하려는게 보이고 그만큼의 만족감을 느낄수 있었고

삽입하고 나면 깊이 박아줄수록 신음이 달라졌습니다

신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깊이 박는걸 추천드려요~

하긴 지영이같은 괜찮은 신음 싫어할 사람이 있긴한가요

지영이는 다 마음에 들지만 같이 있는것만으로

웃음을 짓게 만드는 그런 아이라서 자주 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