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 > 더 이뻐진 보영이
으앙
0
5806
0
0
2023.10.02 23:28
업소명 | 건대 숑숑숑 | 언니 이름 | 보영 |
---|---|---|---|
종목 | 평점 | ★★★★★ /5점 |
보영이가 더 이뻐졌네요 ㅎㅎㅎㅎ
성형은 아니고 붙임머리에 염색을해서 분위기가 꽤 바꼈어요. 보기좋네요.
잠을 잘못잤는지 목이 아파서 침 맞고왔다고.
아픈데도 출펑 안내서 고맙네요. 며칠전에 다른 가게 매니저한테 연장 -> 출펑맞고 그 날 하루 날리니 기분 더럽더라구요.
탈의하자마자 선채로 바로 들이대보는데 역시 빼는거 없이 잘 받아줍니다.
이십대라 피부도 보들보들하고 볼륨도 넘 좋아서 만질맛, 부빌맛, 빨맛 납니다 ㄲㄲ
반응도 좋고하니 신나게 빨아제꼈습니다.
베드에 엎드리게하고 보영이 죽이는 힙에 얼굴을 부벼보는데 정말 행복하네요 ㅜㅠ 힐링 그 잡채...
다리 한 쪽 베드에 걸쳐놓고 아래위로 열심히 핥아주다가 못참겠어서 그대로 스윽 넣어봅니다.
적당히 박다가 베드 위로 올라가서 정상위로 공략!
보영이는 특히나 정상위 떡감이 정말 좋습니다. 정상위 불편한 밑봉지를 꺼려하는 저에겐 최고~
비제이도 안받고 냅다 꽂았더니 좀 더 할 수 있겠어서 뒤로도 박고 엎드려서도 박아봅니다.
짧은 제 동생놈으로 엎드려서 박는건 귀삽이 다군요 흑흑 ㅜㅜ
그대로 전사하며 다음엔 하던대로 정상위로 마무리하기를 다짐을 ㄲㄲ
그래도 보영이 빵빵한 힙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힙 성애자는 필견입니다 ㅋ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