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전에 허리띠를 졸라메느라 통 못가다가 오랜만에 소주한잔 걸치고

베리굿에 전화를 하니 출근자가 제법 많네요

누굴 보나 고민하니 실장님이 지영이를 보라고 하셔서 오케이 하고 가게 방문 하였습니다

전에도 몇번 봤던 친구라 어색함 없이 인사를 나누고 

근황토크 조금 나눈뒤 바로 게임 스타트

표정이나 말투는 센치한 느낌인데 서비스가 들어가면

상당히 꼼꼼하게 정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친구입니다

옵션을 추가하지 않았었는데 옵션을 안하면 안될것같은 기분이라

기분좋게 옵션추가를 하고 쌩으로 진행했는데

떡감이 상당합니다.. 프로필 사진을 봐서 알겠지만

스탠다드 몸매지만 엉덩이와 골반은 그냥 쭉쭉빵빵 남미 누나들 저리 가라네요

하체 특히 엉덩이를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에겐

이만한 매니저가 없을것 같습니다

기분좋게 발사하고 집으로 왔네요

방문하면 늘 평타이상은 치고가는 베리굿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