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술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애플 휴게텔 이야기를 꺼내더군요...

저도 몇번 갔다온곳이라 웃으면서 애기를 하던중
친구가 가자는말에 급 꼴림이 발동을 하여  예약을하고
편의점 앞에서 실장님에게 전화를 다시 하여 안내를 받고 올라갔습니다 

이번에 본 매니저는 하이를 봤네요 ㅎㅎ
노크하자마자 문이 열리고 하이가 문안쪽에서 웃으며 반겨줍니다.

나이도 어린데 노련하면서 밝은 스타일이였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달달하고 저한테 바로 앵기네요.
저도 안겨주다 샤워하고 나오니 제 손목을 잡고 침대로 끌고갑니다. 

눕히고 부터 애무를 하면서 저를 흥분시켜줍니다. 
가슴애무부터 밑에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무척이나 기분이 좋아질 무렵 반대로 바로 클리부터 애무해줬네요 
보는맛 먹는맛 정말 최고~ 떡감까지 완벽한 언니였습니다. 
매니저도 어리고 귀엽게 생기고 잘웃어서 오늘 정말 괜찮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