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능한분 여쭤보니 몇분 추천해주셨는대 
그중에 가격도 저렴하고 그가격에 최고 가성비이신 아영 매니져를 예약했습니다
메세지로 주소받고 바로 이동하여 달려갔습니다 

입실후 첫 인상 좋았고 목소리에 애교가 넘치시더라구요
우선 대화는 굿이였습니다
목소리부터 말투까지 행동 하나하나가 애교에 끼가 묻어 있으시더라구요

일하다가 기분 나쁜일 있거나 하루 일진이 않좋아서 기분 상하는 
일 있어도 이친구 목소리만 들으면 확 풀리는 느낌입니다
매니져 별명을 끼순이로 해야할듯하네요 ㅎ

씻고나오시는데 와우 !! 몸매 매우 좋았고 볼륨감까지 들어갈때 들어가시고 
뭐라 흠잡을만한 부분은 없습니다 본격적으로 들어가 침대에 둘이 누어서 대화를 하면서
뽀얀 가슴부터 골반라인까지 정말 죽여주었습니다

손으로 느끼는데 너무나 부드럽고 시각과 촉각으로도 제 소중이가 터질듯
풀발기라할까  이렇게 커보이는건 진짜 처음이네요 플레이에 들어가니 진짜 여자친구랑 하는거처럼 
적당한 신음소리와 아영씨에 적당한 물양과 온도에 진짜 제인생의 최고의 ㅅㅅ 였던거 같습니다

역시 실장님이 말씀하신거처럼 스킬또한 진짜 괜찮았습니다 
전 유흥에 실패가 없는놈 같습니다 ㅎ 아영 매니져 너무 잘봐서 후기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