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는동생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저는 채영이를 봤는데 그동안 보고싶었는데

항상 시간이 어긋나서 못봤었는데 다행히도

이번엔 시간이되서 예약을했습니다

추가금 지불하고 B코스로 바꿨구요

동생과 도착해서 실장님 안내로 방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기다리니 채영이가 들어오네요

첫인상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함이 공존하네요

간단히 인사 후 채영이도 옷을 벗고 올라오는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요^^

채영이의 도톰한 입술이 다가와 찐한 키스를 시작으로 제 한쪽 젖꼭지를 빨며 다른한손으로는 다른쪽 젖꼭지를 만지며 조금씩 밑으로 내려가 물건을 보더니

"오빠 엄청 크다"며 립서비스는 덤~ 혀로 핧다가

BJ들어가는데 거울로 쳐다보니 흥분도가 배가되네요~

옵션도 미리 추가해 채영이가 바로 위로 올라와서 여상위로 진입을 하면서 허리를 흔들어 데더니 자기 별로 안나오는데 물이 엄청 나온다고해서 왠지모르게 맛을보고 싶어 채영이를 눕힌 뒤 채영이 가슴과 큼지막한 젖꼭지를 핧아주니 채영이도 조금씩 느끼더니

밑으로 내려가 클리를 사정없이 빨아주니 신음소리가 더커지더군요

제 주니어로 살살 비벼대면서 진입하니 쪼임이 아주장난아니네요~정상위로 하다 쌀거같아 채영이의 힙을 보자니 뒷치기가 하고싶어 쎄게 박아주니 "오빠 조금 더 쎄게"해달라고해서 조금더 속도를 내니 신호가와서 마무리했습니다~

자기도 간만에 좋았다고 자기도 강하게 하는거 좋다고하더라구요

둘다 샤워를 마치고 음료수 가져다줘서 한잔하구

잠깐 대화하고 예비콜과 함께 헤어졌습니다

오랜만에 즐달 매니저분 봐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