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차이벤트]★우유★우유처럼 맑고 귀여운 애교쟁이
업소명 | 강남 도파민 휴게텔 | 언니 이름 | 우유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여 69사단장 입니다.
본 후기에 앞서 11월 2차 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처음으로 방문하는 도파민이고, 아무래도 첫방문이다 보니 약간의 인증절차가 있네요.
거의 변동없는 야간 라인업엔 우유 언냐가 항상 있었고, 호기심에 우유 언냐 봤네요.
도파민은 1인 오피형 휴게예요~ 그냥 여친 원룸 온 느낌입니다.
갑자기 한파로 급 추운 날씨였는데 방에 난방이 들어와서 따뜻한 시간을 보냈네요~
일단 살짝 마른편의 몸매예요. 20대맞구요~
슴가는 의외로 빵빵하니 큰편입니다.
마인드가 굿입니다. 아주 착해요 이날 처음봤지만, 정말 편안하게 상대를 대해주는 좋은 언냐네요~
나긋나긋 조심스럽게 대화를 건네고, 여자여자한 느낌이라 내상과는 전혀 거리가 먼 우유입니다.
얼굴이 확 예쁜건 아니지만, 어린맛에 귀여움성이 있어 충분히 매력있다고 생각이 들구요.
물어보니 원래는 살이 상당히 많이 쪘었는데, 다이어트로 다 뺀거라고 하네요. 대단합니다.
현재 교정중이지만, 키스 아주 잘하고 부드럽습니다.
연초가 아닌 전담을 하지만, 담배 냄새같은것도 전혀 안나고 아주 청결합니다.
샤워 서비스를 먼저 해주네요, 곧휴랑 겨드랑이까지 깨끗하게 비누질해서 잘 행궈줍니다.
이미 샤워서비스로도 꼴릿꼴릿하지용~
은 30분 코스라 샤워서비스까지 하게되면 본게임은 아무래도 좀 타이트하게 가야됩니다.
물기닦고 침대누우니 바로 성감대 물어보고 곧휴라고 하니 부드러운 비제이 시작됩니다.
따뜻한 우유의 입안에서 맴도는 천천히 진행되는 비제이
부드러운 우유의 입안의 온기가 풀발을 자연스레 이끄네요.
오래 버티지 못하고 역립모드로 전환합니다.
우유의 왁싱봉지가 눈에 확들어오네요, 보빨살짝해주니 신음내며 느껴줍니다.
깨끗한 청정수가 흐르네욤~
바로 장갑끼고 피스톤 이거 도저히 오래버틸래야 버틸수가 없네요ㅠ
우유의 얼굴을 바라보며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거룩하고도 웅장한 그리고 성스러운 사정신음을 지르며
그녀의 따뜻한 동굴속에 마지막 한방울까지 모조리 다 쏟아내고 말았네요.
간만에 또 한번의 즐달을 경험했네요. 30분 중 샤워서비에 본게임까지 했는데도 8분이나 남았네요 ㅋㅋ
우유는 20대 편안하고 착한 마인드의 귀염성있는 슬림한 처자이니, 이점 잘 참고하셔서 달리세요
모두 즐달하세요~
다시 한번 11월 2차 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