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에서 이른 저녁약속을 마치고 
이대로 귀가하기에는 뭔가 아쉬운 느낌? 
출근부 뒤적뒤적거리다가 nf가 떴다는 첩보를 보고 예약 하는 달붕쿤1호..

호다닥 결제 마치고 뜨뜻한 물로 샤워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있으니
nf여울씨 두두등장!
오 똥끌똥글하이 귀욤귀욤한 페이스네요! 거기에 굴곡진 글래머한 바디!
수줍게 상호간에 인사하고 바로 본게임 시작.

탈의 하고 바로 쭈왑쭈왑 제 똘똘이 빨아주는데 오 흡입력 씹오집니다.
뭔가 진짜 성의있는? 비제잉? 솔직히 대부분 한1,2분 깔짝하고 
바로 시작하는데 여울씨 진짜 오래 야무지게 비제잉 해줍니다.

한참 비제잉 받다가 달아오른 똘똘이녀석 붙잡고 여울씨 안으로 진입!
오우 은근 좁보네요!! 느낌 쫙쫙 붙습니다.
풀옵션으로 진행해서 그런가 아주 좋네요.
여상으로 바꿔서 허리 흔들어주는데 오우 농염한 리듬감이라고 해야겠네요.
뭔가 빠르진 않지만 이 흔드는 빠운스빠운스가 오.. 좋았습니다.

슬~ 제 쥬니어녀석들 나올거같아서 후배위로 돌리고
마지막 스퍼트 팡팡팡 빵빵한 궁디 잡고 흔들어대다가 
시원하게 안에다가 마무리했네요.
간만에 마인드 찐으로 좋은 매니저 찾은거같아서 좋았네요.
담에 또 볼예정입니다.

요새 베리굿 NF들 많아보이든데 간간히 들러야겠네요!
담엔 누구볼까 출근부 보면서 퇴실했읍니다.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