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창고 휴게텔 찿아서 좋은 주말되었습니다 
유나 매니저 보는 순간 따뜻한 온기 전해지네요 
휴게텔 온거 아닌것 같았습니다 풋풋한 유나매니저에게 반하니 게이지 그냥 오르네요 
B코스 갔는데 우선 유나와 교감 살짝 설레인것 사실입니다
그리고 착해보였어요 이런 마인드에서 우러나오는 애무감의 느낌도 아주 좋네요 
유나는 자기자신의 개성적인 외모를 잘어필도 할줄 아네요 
유나 아가씨 보는 제가 텐션 오릅니다 
얼른 넣고 싶어 상위자세로 돌입했는데 유나의 온몸이 제몸으로 이불덮어주듯 가려지고 안보이네 
오랜만에 예쁜 기럭지 라인의 이성 경험하니 넣는 그립갑도 아주 상당해지고 풀발기 더됩니다 
미칠것 같드라구요 옆으로 뒤로 치다가~  유나가 올라오네요 
더 미칠것 같네요 이런 이유가 살짝 부끄럼 있듯 하다가 애무시작부터 달아오르게 잘하더니 
단계를 거듭할수록 유나도 흥분을 합니다 숨고르듯 시간 재촉없이 유나와의 시간 보내진것 같았어요
콘을 끼었는데 안낀느낌 들고 속에 온도가 따뜻했어요~
이러기 쉽지 않은데 마침 예약도 잘되어서 만났는데 여러모로 만족을 했던것 같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끝날시간 다될쯤 인것 같았어요 
마무리후 갈증이 더올라서 물한잔 묵으니 딱 나갈때 되더라구요 
유나 아주 기묘한 경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