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9사단장입니다.

 

후기 작성에 앞서 1월 3차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도파민은 지난 우유언냐에 이어 두번째 방문이고요.

 

오피 형태로 된 따듯하고 편안한 공간이야말로 정말 극장점중 하니이죠~

 

이지만 이번엔 또다른 언냐를 접견하고,

 

회원님들과 정보를 같이 공유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매일매일 라인업을 열심히 봤었는데.. 은 사용기한이 정해져 있고, 

 

도파민 실장님의 대한 배려로 기한 막날에 콜라언냐를 극적으로 보게 되었네요 ㅎㅎ

 

이 후기를 빌어 도파민 실장님께도 매칭에 신경써 주심에 감사를 전합니다.

 

첫 접견으로 +1의 콜라언냐입니다.

 

누가 봐도 찐 20대의 연령이 느껴지는 와꾸에 그리 마르지 않은 그렇다고 육덕도 아닌

 

적당히 몸매도 슴가도 괜찮은 대체적으로 출중한 편입니다.

 

첫인상은 웃지 않고 무표정일때는 뭔가 선한 인상쪽은 아니지만,

 

대화를 나누어보고 또 간간히 웃음을 지어주면 귀여움이나 착함이 느껴지고,

 

아주 간간히 MZ느낌을 주는 4차원적인 대화력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만큼 젊다는 증거이죠~

 

무엇보다 목소리가 참 나긋나긋해서 뭔가 간지러지는 듯한 애교를 지닌 것이 특 장점으로 생각드는 언냐입니다.

 

서비스에 대한 마인드는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좋을 언냐로 보여지고

 

무엇보다 "오빠 잘 부탁드려요" 라는 인사로 애무를 시작하는 예의를 갖춘 모습은 너무도 괜찮은 플러스 요인입니다.

 

시간관계상 바로 삼각애무부터 시작을 하는데, 파워풀하고 와일드한 스킬은 아니지만 꽤 부드럽고 따뜻함을

 

기반으로 얼어있던 곧휴와 전신의 말초기간들을 천천히 녹여줍니다.

 

입술을 사용한 찐한 키스보다는 부드럽게 혀를 이용한 키스를 나누는걸 선호하는데 이것 또한 꽤 매력적입니다.

 

풀발이 된 상태로 역립을 위해 콜라 언냐를 배드에 눕히고 콘 끼고 바로 합체 후 피스톤~

 

부드러운 키스를 이어가고 콜라 언냐를 바라보니 금방 정상을 향하게 되네요.

 

좋은 스펙을 가진 콜라언냐에게 발사까지 그리 긴 시간이 필요가 없었습니다.

 

간만에 즐달로 마무리 하였네요. 

 

와꾸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높지 않으시다면 

 

20대의 몸매좋고, 마인드도 좋고, 귀염성과 애교도 있고, 게다가 서비스도 괜찮은 콜라언냐 추천드리고 싶네요.

 

다시 한번 1월 3차 이벤트 당첨 및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감사드리며 후기를 마칩니다.

 

모두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