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운 깜직
업소명 | 건대 숑숑숑 | 언니 이름 | 깜찍 |
---|---|---|---|
종목 | 평점 | ★★★★★ /5점 |
수년 전에 깜찍 언니를 봤었는데 깜찍 언니가 출근한다니
설레는 마음에 바로 예약 걸어봅니다.
문이 열리는데 역시나 여전히 몸매와 와꾸가 좋았습니다.
키는 프사에 나온 168은 아닌거 같고 얼핏 166인 것 같습니다.
특히 하체가 매우 날씬한데 다리가 길어서인지 키가 커보이는 것 같습니다.
가슴은 대략 C컵 정도 보이는데 탱탱합니다.
옷을 벗겨주는데 피부가 아주 좋습니다.
안아주는데 피부가 잡티하나 없이 매끈하고 부드럽습니다.
가슴이 탄탄한 것을 봐서 수술한 듯 한데
그래도 봉긋하니 예쁩니다.
언니가 아랫도리를 빨아주는데
보통 솜씨가 아닙니다.
귀두 끝을 아주 빨아주는데 너무 찌릿찌릿해서
쌀까봐 바로 본게임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언니가 오랜 시간동안 이 일을 해서 그런지
남자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압니다.
언니가 위에 올라가서 내리찍는데
힘차게 쭉쭉 잡아 당기는 느낌이 최고였습니다.
키나 체격에 비해서 언니 아랫도리가 쪼이는 힘이 좆습니다.
게다가 격렬하게 찍다보니 자궁 끝이 느껴질 정도로
언니가 아랫도리 컨트롤을 잘 합니다.
요새 나이탓인지 잘 안 나오는 것 같아
역시나 마무리는 뒷치기로 합니다.
언니 빵뎅이랑 제 거랑 위치가 딱 맞는데다
뒷태가 탱탱하고 아담하니 떡감이 좆습니다.
처음에 집어 넣을 때 강하고 세게 박아대는데도
언니가 프로페셔널해서 그런지
갑자기 제 아랫녀석을 꽉잡는 느낌이 드는 순간이 있습니다.
너무 빡세게 해서 하다가 쥐가 날 뻔 했습니다.
깜찍 언니와의 시간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언니를 정말 만나고 싶어서 항상 숑숑숑을 찾아봤는데
다시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게다가 언니가 프로의식이 투철해서
강강강으로 박아대도 느낄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언니가 이것저것 말을 많이 하고 붙임성이 좋아서
심심하지 않고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 깜찍언니가 출근을 자주할 것을 기대하며
다음에도 박음질을 해보고 싶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