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만에 찾은 숑숑숑

 시설은 예전하고 바뀐게없는

 로드샵치고 깨끗한 곳

 언니들은 조금 바뀐거 같네요.

 요새 어린애가 땡겨서

 겨울이 예약하고 봤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동네 귀여운 동생 같은 외모와

 약통을 살짝넘어선 몸매지만 어려서 그런지 

 쳐진곳은 없고 청결관리를 잘하는지

 향긋한 냄새가납니다.

 BJ는 진짜 맛깔스럽게 잘하고(스크류바 먹는것 같은)

 어린나이 답게 상당한 좁보군요.

 5분도 못참고 발사해버렸네오.

 키스방 출신이라 키스에 상당히 적극적입니다.

 통통한몸매에 동안외모 빵빵한 가슴이 좁보를 원하시면

 추천드릴게요.

 역시 숑숑숑은 실망시키지 않는 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