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 > 몸매좋고 뽀얀 수민이
회색하늘
1
4080
0
0
02.24 21:10
업소명 | 강남 디저트 | 언니 이름 | 수민 |
---|---|---|---|
종목 | 평점 | ★★★★★ /5점 |
수민이 언제나오나 언제나오나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오늘 떴네요
소담이랑 상큼이도 떴지만 오늘은 수민이를 봐야하니 다음에 ㅎㅎ
오랜만에 봐서 안부를 물었더니 감기몸살이 심하게 걸려서 한동안 못나왔다네요 ㅜㅜ
씻고 수민이 나신을 보는데 푹 쉬어서 그런지? 뽀얗고 더 이뻐보여요.
쉬는동안 배달음식만 먹었다는데도 전혀 몸이 불지않고 라인이 캬
딱 좋은 비플컵에 처지지도 않고 꼭지는 조그맣고 유륜은 짖지도 옅지도 않고 참 이뻐요.
바로 선채로 키스와 예쁜 가슴 애무 이어가는데 잘 받아주기만 할뿐아니라 두 손을 쉬지않고 제 성감대를 만져주네요.
나란히 옆으로 누워서 껴안고 입맞추는데 애인처럼 달달하게 맞춰주니 넘 행복하네요ㅠ
예쁜 짬쥐에 입으로 인사해주고 엎드리게하고 엉덩이를 보는데 응꼬도 이쁘고 짬쥐도 이쁘고 캬... 정말 장관입니다.
아쉽게도 응꼬는 노터치라 이렇게 이쁜 응꼬를 마구 핥지 못하고 눈으로 보기만 해야한다니 괴롭네요ㅜ
수민이가 부끄러운지 자꾸 누으려해서 공수교대 후 바로 위에서 꽂아주는데 제 꼭지를 빨아주며 방아질을 해대는데 허어억 신호가 벌써 ㄷㄷㄷ
스탑을 외치고 정상위로 박는데 고비를 넘기기가 쉽지않네요ㅜㅜ 조루가 밉네요 정말
수민이가 두 손을 가만 안두고 계속 제 꼭지를 괴롭히는것도 한몫하네요.
키스하며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베드에 대자로 뻗어있는데 천국이 따로없네요 크...
주말에 자주 나와주기를 ㅎ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