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 안나 괜챦네요
업소명 | 강남 베리굿 | 언니 이름 | 안나 |
---|---|---|---|
종목 | 평점 | ★★★★★ /5점 |
① 방문일시 : 3월중순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베리굿
④ 지역명 : 강남(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안나
방문한 곳은 로드샵 형태의 선릉역 베리굿입니다.
지방에 모임이 있어 갔다가 올라오면서.급꼴림을 주체하지 못해.가야만 했습니다.
새벽2시다보니 아무래도 쵸이스에 한계가
있겠지만 그시간에 가능한 육덕매니저 "안나"
예약하고 먼저 샤워후 기다립니다.
로드샵 특유의 토각또각 여자 힐 소리에 두근대는 가슴을 잠깐 돌리고 들어오는데
외모는 20대 중반 영계인데 진짜 가슴밖에 않보이네요.
블라우스 넥 사이를 비집고 나올정도.
역시 F컵 저는 대만족
♧외모/첫인상
20대중반 민필. 풋풋한 인상. 예쁜 여대생
어떤분은 하지원 씽크라 하셨는데
예쁘장합니다. 키는 160초반이라 살짝
아쉬운데 폭발사이즈 가슴이면 만사 OK
가슴은 약간 쳐져 있으나 부드럽고 그립감 좋음
몸매는 약통. 라인이 건강해보였고.
소중이는 적당량 보털있음(왁싱×)
오히려 털이 있는게 더 좋았음
♧ 마인드/분위기
전반적으로 편안한 인상
말은 많지 않지만 퐁당퐁당 대화 잘 반응하고, 들어주는 천사 마인드.
애인 원룸에서 섹스하는 분위기
♧뜨거웠던 시간(HOT타임)
침대에 누위있으니 안나의 애무가 시작되고,
새벽에 살짝 추웠는데, 여자 살결이 닿아서 그런지 참 따뜻하네요. F컵 슴가가 스치니
꼴릿하고 촉감은 말캉말캉한게 좋네요.
안나가 입으로 가슴 빨아주면서 애무 시작
강하지는 않지만 JA지 앞부분 위주로 꼼꼼히 애무하여. 아랫도리가 반응이 오면서
저는 안나 가슴을 계속 주물럭주물럭.
이제는 안나 눕히고 제가 가슴 빨고. 가슴골에 햄버거
해봤네요. 그리고 안나 BO지는 적당한 털이 있었고 꽃잎부터 빨아주고 안쪽 클리도 애무했는데,
안나가 물이 참 많고 잘 느끼네요. 바로 안나의 볼에 입맞추고 딥키스하며 입속에서 서로 혀를
빨고 급 안나와 합체해봅니다.
정자세로 삽입했는데. 쪼임은 보통이지만 리드미컬하게 수컹하게 삽입되는 쾌감을 느꼈습니다.
정자세 급 피스톤 모드로 퍽퍽퍽 풀파워로 박다가 정자세로 사정했네요.
몇시간후 출근이라 시간 입박이 있다보니 심리적 요인인지 뒷치기를 못했네요.
다음엔 휴일밤에 안나와 롱으로 즐겨야 겠습니다.
물어주는 느낌이 있어 좋았고, 딥키스와 급 피스톤질 하다보니. 반응이 빨리 왔네요.
초반에 피스톤질을 하는데, 안나의 낮은 신음소리가 더욱. 꼴리게 하네요,
천사마인드,가식없는 활어 반응에 방사했습니다.
사정한 후에도 안나BO지가 제꺼를 계속물어줘서
계속 느끼면서 한동안 서로 끌어안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 대화나누고 말도 잘들어주는 매니저라서 기억에 남네요.
글램족, 천사족 추천.
(각선미족, 와꾸족, 시체족 비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