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님 늦은후기
호요
0
4444
0
0
04.03 23:12
업소명 | 건대 숑숑숑 | 언니 이름 | 마리 |
---|---|---|---|
종목 | 평점 | ★★★★★ /5점 |
조금지난후기이지만
마리 매니져 보고 왔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애인모드와 서비스의 끝판왕 수준입니다.
한게텔에서 볼 수 없는 수준의 서비스를 보여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다 진심으로 연인과 섹스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대신 연식은 좀 있어보이고 와꾸가 뛰어난 스타일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래부터 극슬림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극슬림한 몸매에 교감 있는 섹스, 물건을 뽑아버릴 듯한 쪼임, 거기다 애인모드까지
아주 장점이 많은 스타일의 매니져여서 강력 추천드립니다.
저렴한가격의 업소이니 시간나면 재방문, 재만남
의사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조금긴코스끊어서 편하게 쉬다와야겠네요
항상 성업하세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