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자 마자 너무 꼴리게 생긴 나나를 보고선 빨딱 서버린 존슨!!
간략하게 후기 남기겠습니다 우선 처음 보자마자
진짜 너무 야릇하게 생기셔서 진짜 우뚝 솟았습니다 
벗은몸습은 우찌나 섹시하던지 진짜 깜짝 놀랐네여 
서비스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원하는 자세 다 맞춰주고 
역립을해주는데 발딱발딱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젖꼭지 애무 해주면서 육봉 살살 만지는데 그 짜릿한 느낌 아실겁니다 
마무리 하고 나가면서 다음에 꼭 보자고 포옹하며 가벼운 입 맟춤까지.. 
마인드도 확실하네여 자세한 후기는 남기지 않겠습니다 (이미다 적었지만..)
직접보시는게 빠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