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협찬해주신 강남-도파민 휴계텔 관계자님
감사합니다 늘 성업하시고 대박나세요
또한 이벤트를 주최해주시고 선정해주신 관리자님
고맙습니다
제가 만난 언니는 웬디 언니입니다
주관적인 후기이므로 달리실때 살포시 참고 바랍니다

[외모]

민필의 일반인 느낌인데 화장으로 가려도 숨길수가 없네요
그리고 빨려들것 같은 토네이도의 큰 눈망울속에 귀여움
팍팍 가미되어 있네요
사랑스러운 눈웃음도 큰 매력 포인트네요

[바디]

자연산 꽉찬 B컵에 섹시한 각선미는 덤
슬림형 스탠 몸매 스타일입니다
프로필 그대로네요
그리고 작은 키에 불구하고 비율까지 좋은건 뭐니?
보자마자 필 충만 했네요
소중이는 왁싱하지 않았습니다

[플레이]

웬디 언니 만났는데 복장 부터가 예사롭지 않네요
레드 컬러의 속옷인데 아래는 확 트여있네요
이벤트 속옷 같은데 호칭을 머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인사하고 난 후에 샤워하고 나오니 등뒤부터 무릎,발바닥
까지 꼼꼼하게 닦아주네요

그리고 방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무드있는게 분위기를 돋구네요
알몸으로 혼자 서 있는데 뚫어지게 절 보며 짖궃은 장난도 치네요ㅎㅎ
속옷 탈의하고 어리버리하는 순간 확 덮치네요

서있는 상태에서 bj를 받는데 심장 박동수 올라갑니다
위에서 아래로 보는 항공뷰가 꼴릿합니다
다시 쇼파에 앉아서 애무를 해주네요
알까시는 기본이고 똘똘이를 입에 물고 현란한 손놀림입니다
와 이렇게 마인드가 남다른 언니는 오랜만에 보네요
살신입절이 떠오르네요
떡 안치고 입에만 싸도 만족스러울거 같았습니다

장비 착용하고 쇼파에서 흔들어주면서 전 수유모드로
웬디 언니의 가슴을 쪽쪽였습니다

자세 바꿔서 스탠딩 뒷치기,,팟팟팟 !!
그립감 좋은 엉덩이 쪼임맛이 기가막히네요

마무리는 정상위로 하는데 양쪽 가슴을 쪽쪽 빨아주다가
영혼까지 불태우면서 발사했습니다

잠시 스몰토크하고 헤어졌는데 또보면 롱타임으로 2샷으로
접견하고 싶어집니다

@한줄 평하자면
잽잽 날리다가 훅훅 들어오는 비장의 한방에 다운 되듯이
극락을 맛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