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프로필 구경하고 잇는데
베트남 체리 매니저 발견...

넘 늦은시간이라.갔다올까 말까 고민하다
실장님의 나이스한 설명으로 필이빡..

갑자기 급달림 되버렸네요
요새 태국매니저들만 만나서 

내심 가면서도 기대만빵  ㅋㅋ
아담하고 허리 가늘고 엉덩이 토실하고..흠..

몸매가 상당히 로리스럽습니다
얼굴도 평균이상급 예쁘게생기고

어려보이네요 
요렇게 이쁜 애들은 사가지가 좀 없는데

성격이나 마인드도 괜찮네요
신음 좋고 연애도중 아이컨택

은근한 섹시눈빛 좋고
한국말 잘하니 대화하며 연애하는듯한

기분이 들었네요
후기 귀찮아서 이번엔 안쓸까했는데

여러모로 돈아깝지 않게
괜찮은 달림이였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