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2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레이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미코

⑥ 업소 경험담 : 

슬림한 매니저를 찾던 도중 플레이 나미코 프로필을 보고 

뒤도 안보고 예약을 잡으려 했으나 역시나 지명도 많고 이미 예약이 돼있다하여 2시간30분을 기다리고 기다린끝에 

1시간 코스로 만난 나미코 입장하자마자 귀엽게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바로 샤워 후 옷을 벗고 기다리는 나미코와 연애 시작

귀여운 외모와 다르게 시작부터 저돌적으로 서비스를 해주니 안스고 배길수가 없네요 ㅋㅋㅋ

이곳 저곳 많이 다녀본 필자지만 시작부터 처음 느껴보는 서비스에 참지 못하고 죽일듯이 돌격

열심히 돌격 하고 있는 순간 입에서 나온 오이시 야마떼 소리에 바로 ㅅㅈ할뻔한걸 꾹 참고 

이번엔 공수 변경 나미코의 공격이 시작되고 진짜 일본에 와있는 듯한 느낌으로 머리속으로 오이시를 같이 외치면서 

온몸이 땀에 젖어 시마이 했습니다 

부천에 오시면 무조건 나미코 찾으셔야 합니다 이만한 사이즈에 마인드 진짜 없습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예약 지명이 너무 많아서 매일 보고 싶어도 못 본다는 점 ㅜ.ㅜ

진짜 플레이 갔다가 일본 본토 경험하고 나왔습니다 다 걸고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