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고.. 다른매니저를 못선택하고
윤희매니저를 뵙고 왔네요
4접?5접? 어우 1달사이에 많이 댕갸 왔네요 정말 그만한 매력이 있는 친구 입니다
다른 매니저 분들 플필만 봐도 괜찮아 
보이는 분들 참 많지만 저는 익숨함이 
좋고 모험이 항상 두렵네요 ㅋㅋㅋ
자주 본다고 서비스가 성의 없어지거나 그런 모습이 없어서 좋습니다
더 잘해줄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참 좋은 매니저입니더
해서 저도 같이 노력? 이라는 단어가 
조금 이상하지만 애써 봅니다 ㅎㅎㅎ
야행성인 저로서는 
야간이 아닌게 너무 아쉽지만 
그만큼 시간을 내서라도 볼만한 휴게에서는 좋은 언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플레이 이거는 참 사람마다 느끼는게 
달라서 매번 썻다 지웠다 하지만
불호는 별로 없을거라 장담하며 
다시한번 매니저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