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도파민 휴게텔은 실장님이 친절하셔서 종종 방문을 합니다.

사장님 친절하면 한번이라도 더가게 되는 그런 심리 입니다.

최근까지 인력이 모자라서 매니저분들이 많이 없었는데

요즘 괜찮은 프로필들이 많이 보여서 

NF +1 번 보고 왔습니다.

지금 보니 프로필이 만들어 진것 같내요.

개인적으로는 키가 165넘고 큰가슴 (수술 포함) 은 무조건 보고 오자 라

기대하면서 노크하고 잠시동안 기다리는데..

첫인상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염색한 머리도 상당히 잘어울리는 어린 매니저였습니다.

나이는 어린데 대화이끌어 가는 스타일이며 사람 대하는 스타일이 참 친근감 있어 좋았습니다.

몸매도 여리여리는 아니고 키에 맞는 몸매인데. 가슴이 정말 매력적인 큰 가슴이였습니다.

시간이 짧은지라 얘기 조금 하고 샤워하고 애무를 먼저 받았습니다.

사까시랑 가슴애무를 하는데 핣기 보다는 쪽쪽 빨며 해주는 애무라 더 자극적이고 빨리 꼽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외 섹스 반응 등은 소프트 하지만 너무 하드한 타입은 제가 거부감이 들어서 적당히 애무받고 섹스 하기에는 최고의 매니저 였습니다.

특히나 여상과 정상위 후배위 할때 가슴이 크니까 보는 즐거움 만지는 즐거움이 꽤 컸습니다.

옆으로 할때도 가슴을 부여 잡고 목덜미에 뽀뽀 하면서 하는데 한번쯤은 50분 코스로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즐겁게 섹스와 교감을 나누고 

아주 기분좋게 나 왔습니다.

그나저나 이동네는 주차할때가 영 마땅치가 않내요..

옆건물에 주차했더니 만원 좀 안나오는 사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