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어서 이제야 쓰는 조금 지난 
강남 도파민의 웬디매니저 후기입니다.
업소 일단 오피형이여서 너무 깨끗하고
좋습니다. 
제기준 가장 친절한 업장이였습니다.
이장도만 해더 반은 먹고 들어간다 생갇하는대 웬디매니저님 보고.. 100점짜리 
업소라 생각하고 나옸습니다 ㅎㅎ

외모- 휴게기준 이쁩니다. 
저는 섹시 귀염 청순 다 좋아합니다
어느쪽으로든 이쁘기만 하면.. 웬디매니저님의 느낌은 몽환? 쪽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마인드-복장.. 아주남자들이 좋아하는 복장입니다 좋아하는게 없는지 물어주고
신경쓰는게 보입니다.
 목소리의 나긋나긋함이 꼴리게 만듭니다 속사이는 느끼 이게 귀에서 계속돌아다닙니다…

플레이- 잘합니다 이 단어말고는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겟지만 다잘합니다 역립도 좋고 입으로도 잘합니다 자세도 여러가지입니다 .. 저는 엄첟난 쑥맥인대 조금의
싫은 기색도 없는 편안함이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