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행사를 열어 주신 운영자님과

제공해주시고 코스 변경까지 해주신 업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종종 방문한는 숑숑숑에 방문을 했고. 이른 시간 아니면 정말 보기 힘든 수지님이 늦게 까지 있어서

운좋게 만나고 왔습니다.

수지님의 경우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비쥬얼은 휴게텔 탑 급이고

키도 크고 몸매도 좋은.. 거기다 어리기 까지 해서 숑숑숑에서 상당히 인기가 많은 매니저 입니다.

비쥬얼 만큼이나 성격도 상당히 좋은 편이고 붙임성도 좋고 이런저런 얘기를 할때 진정성이 느껴질 만큼

성격도 상당히 좋습니다. 30분 코스로 보게 되면 많은 아쉬움을 느끼지만 B코스 50분으로 보면

즐겁게 대화도 하고 사랑도 나눌수 있는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가 있습니다.

1. 샤워 후 잠깐의 대기시간을 갖고 수지를 기다리고 있는데

2. 어여쁜 원피스 차림의 수지가 들어오며 오빠~ 하며 반겨 주는데 퇴근 후 밀려온 피곤이 싹 풀립니다.

3. 씻고 있는 수지를 베드에 걸터 앉아 기달리고 다 씻고 나온 수지와 알몸으로 서서 앉고 뽀뽀를 살짝하고

베드로 이동해서 꼭 안고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수지의 최고 장점이자 무기가 키스 입니다. 혀의 힘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키스 스킬로

위에 올라와 키스를 해줄때는 세상모든걸 다 가진 기분이 들정도로 키스만으로도 흥분을 시켜 줍니다.

오랫동안 키스와 함께 가슴애무 사까시 69로 이어지는 긴시간동안 애무를 받고

역립을 해줄때에도 역시 키스부터 해달라고 뒷못을 잡고 끌어 댕기는데 가끔은 여기가 로드샵 베드가 아닌

오피 침대 였음 좋겠다는생각을 볼떄마다 합니다.

그렇게 키스를 하고 가슴애무와 보빨을 정성스럽게 하고 섹스를 시작할떄도 역시

키스를 하며 정상위 부터 합니다. 

수지는 눈이 너무이뻐서 정상위때 위에서 바라보는 눈빛이 상당히 섹시해서 정말 꼭 안고 정자세로만 하고싶은 충동을 느끼지만

몸도 너무 이뻐서 후배위를 하면서 뒷태 비쥬얼을 감상하는 즐거움도 꼭 느껴야 하기야

몇가지 자세를 한 후 정자세 롱키스와 함꼐 사정을 합니다.

사정후에는 마주보고 꼭 안고 있다가 시간이 될때까지 서로 누워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마무리를 하는데

이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그렇게 좋은시간 보내고 담주에 또 볼수 있음 보자라는 약속과 함께 기분좋게 퇴장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