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항상 가야지가야지 하던 애플을
드디어 가게되었습니다..

이업소 유명하죠 예약도 빠르게 차고 와꾸도
휴게텔에서 좋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ㅎ

저도 기대를 가지고 하이 예약하고 갔습니다.
확실히 어리고 귀엽게 생겼네요 ㅎㅎ

피부또한 어려서 정말 좋네요 ㅎ
우선  밑에 자체가 좁아서 느낌이 잘오네요

장비를 장착했는데도 바로바로 느낌와요 ㅎ 
그래서 이자세 저자세 해보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