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낮 방문...

강남에 일이 있어서 방문해봅니다..

서련이는 실사같은게 없어서 큰기대 없이 그냥 대충 놀고 가자 마음으로 방문...

근데 이게 왠걸...꽤나 이쁘장한분이 들어오네요

인마 지금까지 휴개텔에서 본 매니저들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키도 169 맞고 뱃살도 없고 골반도.좋고 위아래 완벽하네요?..휴개에서 보기 힘든 사이즈 맞습니다 20대 초반 은 아니지만

딱 강남 룸에서 많이 볼수있는 스타일?? 암튼 찐 괜찮습니다 마인드나 뭐그런건 스테이가 워낙 다들 좋으니깐 비슷비슷 하고요 암튼 와꾸 몸매 휴개사이즈가 아닌듯...

제가 샤워를 오래하는데 시간도 넉넉히 주시고 스테이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암튼 즐달했네요

와꾸좋고 몸매좋고 옵션.좋고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스테이 서련이네요 실사없다고 편견 가지시기 마시길

깜작 놀랄껍니다 조만간또 방문할 예정...

다들 즐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