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해주신 관리자님과 업소관계자님들께 감사의말씀 올립니다

이런 좋은 이벤트 덕분에 풍족하고 즐거운 달림생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 매니저는 라희입니다

가슴이 무려 g컵입니다

당첨되고 나서

계속해서 보고 싶었었는데 제가 가려고 시도할때마다 예약이 차 있어서 보기 힘들었던 매니저입니다

오늘 드디어 예약이 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달려갑니다

알려주신 주소로 가서 전화 드리니 입장도와주셔서 입장하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예쁜 매니저가 입장을 도와주네요

당연히 가슴이 g컵이라고 돼 있어서 뚱뚱한 매니저가 맞아줄 줄 알았는데

의외로 날씬하고 예쁜 매니저가 있어서 나이스를 외쳤네요 ㅎㅎ

방긋방긋 웃으며 대해주는데 마인드도 좋아보입니다

간단한 대화 마치고 바로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실에 남성청결제도 구비해뒀네요ㅎㅎ

손님들이 말 안해주면 안쓴다고 거기 있다고 미리 말을 해줘서 썼습니다 ㅋㅋ

샤워 마치고 침대로 가니까 홀딱 벗고 있더라구요

큰 와이셔츠를 입고 있었어서 잘 못보고 있었는데 수박 두 통이 가슴에 주렁주렁 달려있습니다 

보자마자 와~ 하고 감탄사가 나오더라구요

침대에 누워 서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기대되었습니다

누워 있으니 삼각애무 들어오는데 혀 스킬도 좋습니다

거대한 가슴을 양 손에 쥐고 서비스 받는데 기분이 정말 좋네요

예쁜 얼굴로 아랫도리를 입에 넣어 예뻐해주는 그 모습도 참 좋았어요

이후 저도 큰 가슴을 애무 하다가 젤 바르고 콘씌우고 연애 시작합니다

본인이 먼저 위에서 하고 싶다고 해서 여상으로 시작해서

후배위, 정상위로 하는데

큰 가슴이 흔들리는 모습이 너무 야하네요

콘돔도 얇은 콘돔으로 해서 그런지 얼마 못버티고 금방 끝나버렸습니다

끝나고 나서 샤워하고 얘기하는데 끝나고 나서도 나가는 순간까지 웃으면서 대해주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가슴이 g컵임에도 불구하고 뚱뚱하지 않은 몸매의 글래머는 흔하지 않죠

라희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또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