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간판이쁜이를 보고 옴
업소명 | 가인안마 | 언니 이름 | 주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새롭게 이전한 곳 가인 안마 프사들을 보는데 주아가 눈에 띕니다.
갑작스럽게 몇번 전화했는데.. 3번쯤 실패하다가 주말에 운좋게 예약을 잡게 됐네요.
설레는 맘을 붙잡고 방문합니다.
시설이 좀더 럭셔리한 느낌이 있고 Bar느낌도 있네요.
샤워 후 엘베를 타고 이동하는데.. 엘베서비스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뭔가 꼴릿합니다.
방에 입장하고 인사를 나누는데 주아의 작은 얼굴에 눈코입이 큼지막하게 자리잡고 있네요~
상냥하고 밝은 스타일에 약간 수줍어 하는 모습이 더 매력적입니다.
약간의 어색한 대화를 나누고 샤워를 하기 위해 탈의하는데 B+에 봉긋한 슴과 잘록한 허리, 큰 골반이 눈에 들어옵니다.
어우~ 샤워하면서 몸매에 눈이 떨어지지 않네요.
특별하게 샤워서비스는 없지만 이쁘장하고 몸매좋은 여자가 내몸을 닦아주는 것만으로도 흥분~
침대에 와서 눕는데 옆에 같이 찰싹 눕고 얘기 잠깐합니다.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슬슬 몸을 만지고 키스를 하는데 처음에는 수줍고 약하게 하는데 점점 진한 딥으로 합니다.
적극적이고 강항 서비스는 아니지만 성의있고 어리숙한 느낌이 진짜 여친이랑 하는 느낌이네요.
서로 BJ와 역립을 오래하면서 흥분을 올리고 정상위로 주아 얼굴을 보면서 펌핑을 합니다.
흐느끼는 얼굴이 더이상 수줍은 소녀가 아니네요. 키스를 하면서 펌핑을 하는데 느낌이 살작 와서 뒤로 돌립니다.
역시 주아의 골반을 보면서 뒤로 하는 느낌은 너무 맛있네요. 뒤로 하면 정말 느낌이 더 빨리 강하게 옵니다.
조심하세요!! 그렇게 발사하고 둘이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나옵니다.
기분좋게 이쁜 여친이랑 하고 온 느낌이라 하루 종일 입가에 미소가~ㅎ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