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성감대를 너무나 잘 알고 즐길 줄 아는여자..
밤사랑
0
4765
0
0
2023.04.01 16:28
업소명 | 오뚝이안마 | 언니 이름 | 다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뚝이에 뜨겁게 떠오르는 그녀 다나.. 이유가 있었습니다
오뚝이의 야간클럽 미친련들과 엄청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거기에 다나의 하드함까지 오뚝이는 얼마나 더욱 강력해져야 만족을할까요?
다나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여전히 매혹적인 아니 블랙홀같이 나를 빨아드리는 섹스런 눈빛
여우 같기도 어찌보면 강아지 같기도 너무나 매혹적인 눈빛이죠
그런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며 무릎꿇고 나의 잦이를 빨아대는 그녀
그 모습하나만으로도 나는 그녀에게 빠져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녀의 손을잡고 탕으로 이동했죠. 하드한 물다이서비스
뱀같이 나의 몸을 휘감아오며 야릇함을 선사하는 그녀
그녀의 서비스에는 부족함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완벽함에 더욱 완벽함을 더한 느낌을 주는 그녀
침대에서 그녀는 갓잡아올린 한 마리의 활어로 변신합니다
다나를 본 분들이라면 그녀의 섹스반응을 아실테죠
바다 한 가운데서 막 잡아올린 싱싱한 물고기같은 싱싱한 반응
정자세로 섹스를 나눌때 그녀의 눈빛을 꼭 보셔야합니다
온 몸은 전기가 통하는듯 비틀어대면서 눈에는 힘을 꽉 주고
섹스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나의눈을 마주쳐오는 그녀
마지막까지 그녀의 눈빛에 홀린 기분으로 섹스를 즐기고 나면
다나는 나의 잦이에서 콘x을 빼내고는 끈적한 앤모드까지..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그녀와의 60분은 언제나 만족 그 이상이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