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강남 오뚝이로 입장했습니다

격하게 반겨주시는 실장님과 미팅에서 복숭아로 결정되었어요

시간만 됐으면 무한샷했을껀데.. 일단 선약때문에 60분코스로 봤ㅅ넹됴

커피를 마시며 잠시 기다리니 모시겠답니다

똑똑~ 복숭아를 보는데 얼굴은 상당히 귀여운느낌?

그리고 아무래도 가슴이 두각되는 몸매도 맘에 들었습니다

마인드가 대단했어요 들어가자 마자 인사를 하는데

복숭아가 먼저 확 다가오더군요

엄청 자연스러운 스킨쉽이 가능할정도로 말이지요

그다음 옷을벗고 샤워를 하는데도 바짝 밀착해서 씻겨주더군요

와~~ 너무 좋아서 존슨이 벌써부터 불끈불끈하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ㅋㅋㅋ 이미 서로 벗었기에 부끄러운거는 없지요 ㅋ

그러곤 서비스를 진행해줍니다

진짜 역대급이라는 말밖에 생각이안나요

이 언냐 의자서비스를 진행해주는데.. 진짜 끈적끈적스럽게 잘 타네요

의자에서는 앞판을 침대에서는 뒷판을 공략당해버렸어요

입술을 마구마구 빨며 키스를 하는데도 적극적이며

언니의 가슴을 포함해 제가 직접 삼각애무 그리고 아래로 점점점 내려가 자극해봅니다

복숭아의 반응이 상당해요 나중에는 거의 숨넘어가는 액션까지 보여줍니다

이제는 안전장치를 장착하고 떡을 치는데

밑에 느낌이 완전 부드럽고 쪼임도 떡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때문에 일찍 싸버리긴했지만 ㅋㅋ 만족입니다 또 만나욧! 복숭아! 그땐 무한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