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언니 찾으려고 프로필을 찾아보던중 문구하나하나에

신경을 많이쓰고있는곳 같아서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통화중이더라구요 3분있다가 하니 또..통화중 뭐지이거..? 그다음 거는순간

통화음 연결되었네요 실장님의 응대는 일단 상당히 좋습니다

지희 어떠냐고 물으니 브리핑 해주시더라구요. 상당히 자부심이 있어보입니다.

가능한 시간대에 예약을하고 예약해둔 호텔로 출발했네요 역시 차량이 많이막힙니다.

다행히 5분전 도착해서 주차하고 실장님 전화통화 후 체크인해서 기다렸습니다.

그 있죠.. 사람을 보고 말을 못하는거..! 이쁜 애들앞에서 제가 이렇게 약한줄 어제 처음알았네요

진짜 너무이쁩니다. 가슴이 쿵덕쿵덕 시원한 아아먹으면서 마음을 가라앉혔네요

이쁘지만 마음씨는 정말 착하더라구요

서로 어느정도 편해졌는지 서서히 서로 쓰다듬다가 샤워했습니다

샤워는 올탈의 후 같이 들어가서 한공간에서 씻었네요

벗은몸을 보니 그저 아름다울 뿐입니다.. 깨끗하게 지희에게 씻김당하고

침대에 있으니 마무리하고서 옆으로 눕더라구요 개운하다 말하는순간 

입공격 들어오네요. 부드러운 혀끼리 서로 마찰을 일으키며 키스를 하는데 기분 너무 좋더라구요

지희의 애무 상당히 천천히 해줍니다. 애무능력이 참 좋은거같아요

위아래 왔다갔다하며 애무해주는데 야릇하네요 BJ할때 목부분을 뚫고 넣는지 알았네요

깊게 해주는 스타일입니다. 지희를 눕히고 제가 역립하는데 터치하는 곳곳마다 큰 반응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더 괴롭혀주고 싶더라구요 . 가슴 소중이 골반 옆구리까지 애무하다가 

삽입했습니다. 정상위로 박다가 힘들어서 올라와주라고 하니 위로 올라와서 말타주는데 와 .. 

옆으로 돌려서 이쁜가슴 주물럭 거리며 박다가 뒷치기로 연애 마무리했네요.

연애 후 콘 정리해주면서 또 씻김당하고 볼뽀뽀하고 다음을 기약했네요

재접견의사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