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분 제대로 털리고 또 털리고 기절함
잇힣
2
1853
0
0
03.09 10:14
업소명 | 강남 금붕어 | 언니 이름 | 케이 |
---|---|---|---|
종목 | 평점 | ★★★★★ /5점 |
금붕어 안마에 가서 케이 보고 왔습니다.
오랫만에 케이를 보는건데...
막상 만나니 간만에 본 느낌이... ㅋㅋ
그 정도로 케이는 친밀감도 좋고 애인모드도 좋습니다.
섹시하게 생겼고 왠만한 것은 다 받아주는 마인드 끝판의 케이..
오랫만에 보는 것이라 그런지 물다이를 패스 할려고 했더만
케이가 물다이 당연히 타야지~~~ 하면서 바로 물다이로 안내.. ㅋㅋ
오랫만에 왔다면서 더더욱 서비스를 핫하게 하면서 미친듯이 사정감을 올려주는 케이~~~
내가 입에 사정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 것까지 아직도 기억하면서
물다이에서 첫 발싸는 당연히 입에 받아주는 케이..
역시 케이는 케이네요
물다이에서 내려와서는 잠시 부비부비를 하면서 케이 가슴과 보지를
만지고 그 대로 이어져 침대에서 케이 온 몸을 애무 해 버렸습니다.
케이 엉덩이도 애무하고 똥까시도 내가 해주고.. ㅋㅋ
보지를 애무하면서 클리를 애무하고... 다시 사타구니와 가슴을 빨면서 자연스럽게 삽입까지...
투샷까지 무난하게 발싸를 하고.. 이제 좀 쉴려고 하니..
케이가 한번 더???? 이러더니 자지를 무섭게 빨아주는데...
안 설줄 알았던 자지가 다시 발기를... ㅋㅋ
아~~~ 오늘은 제대로 케이에게 제가 따 먹인 날이 되었네요
그래도 케이와의 90분동안의 시간은 너무나도 즐겁고 황홀하네요
댓글 100포인트